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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초전도체 현상 비밀 밝혀줄 단서 확인 재미 과학자 박두선 박사 고온초전도체 현상의 비밀을 밝힐 실마리가 재미 한인 과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미 국립 로스알라모스연구소 박두선(36.사진) 박사는 초고압 상태에서 서로 상극인 초전도현상과 자석의 성질이 공존하는 현상을 밝혀냈다. 연구 결과는 과학저널 네이처 2일자에 발표됐다. 이러 한 현상은 고온초전도체의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규명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박 박 사는 예상했다. 박 박사가 사용한 초전도 물질은 영하 273도에서 초전도 현상을 나타내는 신소재 합금인 '세륨로디 움인디움(CeRhIn5)'이다. 이 물질에 2만 기압을 걸어주면 자석의 성질이 없어지면서 저항이 전혀 없는 초전도현상을 일으킨다. 박 박사는 여기에 자기장을 걸어주자 초전도현상과 자석의 성질이 공 존한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이다. 기존 초전도체에서는 이 두 가지 성질이 동시에 나타나지 않았다. 즉, 초전도현상이 일어날 때는 자석의 성질이 없어진다. 박 박사는 "초전도 현상이라는 '커튼' 뒤에 숨어 있는 자석의 성질이 자기장을 걸어주자 다시 나타 난 셈"이라며 "이는 초전도현상을 깨지 않으면서 초전도 현상을 일으키는 양자의 상태 변화를 관찰 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세륨로디움인디움은 극저온에서 초전도현상을 일으키지만 그 특성이 고온초전도체의 현상과 거의 같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이런 성질은 그 용도가 자기부상열차 등 급속도록 확산되고 있는 고온초전도체의 비밀을 밝혀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news.joins.com/it/200603/02/2006030222115495017000730073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