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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5. 05. 07 기사 발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5/07/0200000000AKR20150507078500063.HTML?input=1195m



"비정상적 고온 초전도현상 형성원리 규명"<연구재단 />
"비정상적 고온 초전도현상 형성원리 규명"<연구재단> (대전=연합뉴스)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 물리학과 박두선 교수와 서순범 박사과정 학생(제1저자)이 비정상적인 고온 초전도 현상 형성원리를 밝혀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각 압력에서 온도에 따른 전기저항을 색으로 나타낸 그래프. 2015.5.7 << 한국연구재단 >> sw21@yna.co.kr


"양자 요동-초전도 형성 관계 입증…산업적 가치 유발"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국내 연구진이 고체물리학의 미해결 과제인 비정상 초전도체의 형성 원리가 '양자임계점에서 발생하는 양자 요동'이란 연구 결과를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 물리학과 박두선 교수와 서순범 박사과정 학생(제1저자)이 비정상적인 고온 초전도 현상 형성원리를 밝혀냈다고 7일 밝혔다.

초전도체의 특성은 초전도 전자쌍이 결정한다.  

기존 정상 초전도체는 전자쌍의 형성 원리가 규명됐지만 비정상 초전도체의 전자쌍 형성 원리는 이론으로만 존재할 뿐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연구팀은 비정상 초전도체의 전자쌍을 매개할 후보로 알려졌고 양자요동이 강하게 나타나는 'CeRhIn5'란 물질에 미량의 주석(Sn)을 첨가하고 양자요동이 발생하는 외부조건을 바꿔 관찰한 결과, 초전도 현상이 변화된 조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비정상적 고온 초전도현상 형성원리 규명"<연구재단 />
"비정상적 고온 초전도현상 형성원리 규명"<연구재단> (대전=연합뉴스) 한국연구재단은 성균관대 물리학과 박두선 교수와 서순범 박사과정 학생(제1저자)이 비정상적인 고온 초전도 현상 형성원리를 밝혀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압력과 온도에 따른 전기저항 값을 색으로 나타낸 그래프. 2015.5.7 << 한국연구재단 >> sw21@yna.co.kr


초전도 형성의 원인으로 생각되는 물리량과 초전도현상이 같은 방향으로 제어된 이번 연구 결과는 비정상 초전도체의 전자쌍을 매개하는 원인이 양자요동일 가능성을 강하게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30여년간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고온 초전도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단초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유발할 수 있는 상온 초전도 디자인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한 놀라운 발견"이라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지원사업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 전문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3월 4일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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