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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이 알고 있는 대로 세상을 인지합니다. 살면서 받아들인 지식, 쌓아 온 논리체계가 다른 만큼 각자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모양도 다릅니다. 이 때 전공지식 외의 여러 가지 지식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세상을 보는 눈을 한 번 더 새롭게 하고, 생각의 지평을 한 차원 높이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성균관대학교는 이원화 캠퍼스로서 문, 이과의 거리가 멀어서 평상시의 교류가 힘든 바, 이렇게 “당신을 위한 물리 설명서”라는 장을 열어 그 거리를 조금이나마 좁히려 합니다. 처음 계획했을 때에는 오직 물리만으로 이루어졌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물리 외 수학, 진화 등을 담아 좀 더 풍부한 내용 전달을 꾀하고 있습니다.


일시 : 2015 529일 금요일 오후 7

장소 : 성균관 대학교 명륜 캠퍼스 중앙도서관 3층 창의존

1. 신소재공학과 조희준   < ‘빅뱅이론’ 쉽게 보기 - 양자역학의 탄생과 배경 >
  인문학 서적을 들춰보는 것이 상식이 돼버린 대중인문학 시대. 그렇다면 물리학은 대중화될 수 있을까요? 막스 플랑크의 흑체복사부터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솔베이 회의까지, 양자역학을 발전시킨 물리학자들의 마음으로 들어가 봅시다.


2. 물리학과 허도란  < 진화는 사실인가 >
  진화론은 그저 이론일 뿐이다?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간된 지 150여년이 지났지만, 진화론은 대중에게는 아직 친숙하지 않은 영역이다. 이 발표에선 진화론에 대한 오해를 풀고 왜 진화론이 진화를 설명하는 유일한 이론인지를 다룰 예정이다.


3. 수학과 이수민  < Imitation Game-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 >
  기계는 생각할 수 있을까? 기계에게도 기계의 영혼이 있을까? 이 발표에서는 수학자 앨런 튜링이 고안한 이미테이션 게임(튜링 테스트)을 간단히 소개하고, 나아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4. 물리학과 이주영  < 물리 법칙의 특성 : 보존되는 것들에 대하여 >
  흔히 고전 역학은 F = ma, 뉴턴 법칙만 알면 된다고 하는데 우리는 운동량 에너지 각운동량 등 너무나 많은 물리량을 외워야 한다. 물리량을 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것을 이해하는 철학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


5. 물리학과 김기범  < 복잡한 네트워크에 스며든 친목질 그리고 일베 >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사람들은 게시물과 댓글을 사용하여 소통한다. 인터넷의 특성을 살펴보고 구성원간의 친목의 정도가 새로운 사용자의 진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커뮤니티의 규모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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