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학번 하현주 동문이 2008년도 국가자격 변리사 45회 시험에 최종합격했습니다. <기사글 참조>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08년 제45회 변리사시험 최종합격자가 모두 219명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 비해 합격인원이 17명 증가한 것이다. 시험의 응시율은 87.9%였으며, 합격점은 평균 0.5점 오른
59.41점으로 나타났다.
수석은 74.58점을 얻은 박슬기(여, 26세)씨가 차지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이아란(여, 22세)씨, 최고령 합격자
는 김광규(남, 43세)씨였다.
한편, 여성 합격자가 25.1%(55명)으로 지난해보다 합격률이 0.6%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26세~30세 합격자
가 전체 합격자의 45.7%(1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문사회계 전공자가 11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에 그쳤으며, 기계, 전기, 화학 등 이공계 분야 전공자가
95%를 차지했다.
올해 변리사 2차 시험 합격자와 내년 시험 시행계획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변리사 홈페이지(www.Q-
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Money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