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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콜로퀴움을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4시 20분부터 제1과학관 31214 e+강의실에서 다과를 준비하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아 래


Title: 조선시대의 천문시계


Speaker: 김  상  혁  박사님  (한국천문연구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Date & Time: March. 23(Wed.) 2016, 4:30 PM


Place: Natural Science 1,  Room No. 31214



Abstract:

     시계(時計)는 시간(時間)을 재거나 시각(時刻)을 나타내는 기계 장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의미를 지닌 시계는 천문학사(天文學史)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왜냐하면 자연의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해주는 천상(天象)의 운행을 관측하고 파악함으로써 시간이라는 개념과 원리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표 1은 조선 시대에 사용한 시계들이다. 이러한 다양한 시계들은 천체 운동을 측정하여 얻을 수 있는 천문시계(天文時計)와 천문시계로부터 일정한 주기(또는 )를 셈할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제작한 카운터(counter, 可算)시계로 구분할 수 있다.

 

1. 시계의 구분에 따른 천문의기들..

 

구분

천문의기

천문시계

(天文時計)

관측기기용 해시계

간의(簡儀)

소간의(小簡儀)

일성정시의(日星定時儀)

해시계

규표(圭表)

앙부일구(仰釜日晷)

정남일구(正南日晷)

현주일구(懸珠日晷)

천평일구(天平日晷)

신법지평일구(新法地平日晷)

카운터시계

(可算時計)

물시계

보루각루(報漏閣漏)

흠경각루(欽敬閣漏)

혼천시계

수격식 혼천시계(渾天時計)

추동식 혼천시계(渾天時計)


     한편, 천문시계는 관측기기에 부속된 부품을 활용한 해시계와 일반적인 해시계로 구분된다. 이와 관련한 시계에는 간의, 소간의, 일성정시의, 규표, 앙부일구, 정남일구, 현주일구, 천평일구, 신법지평일구 등이 있다. 카운터시계는 물시계와 혼천시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관련한 시계에는 보루각루와 흠경각루, 수격식 및 추동식 혼천시계가 있다. 광의의 의미에서 천문장치가 장착된 흠경각루와 혼천시계는 카운터시계이면서 천문시계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천문시계는 자연의 현상과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한 시계라 할 수 있다. 특히 해시계의 경우는 전 인류에 있어서 가장 오래된 관측기구라 할 수 있다. 해시계는 현재까지도 그 기술이나 방식이 그대로 활용되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자연의 움직임을 그대로 구현한 기구라 할 수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먼저 제작되고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해시계가 매우 정밀한 계측기(計測器)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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